핵 앤 슬래시의 명작!
카카오게임즈 ‘패스 오브 엑자일', 서비스 첫 날부터 흥행 돌풍!
동시 접속자 7만 돌파! PC방 RPG 1위!
[2019-06-10] 글로벌 멀티플랫폼 게임 기업 카카오게임즈(각자 대표 남궁 훈, 조 계현)의 핵 앤 슬래시 PC온라인게임 ‘패스 오브 엑자일’이 정식 서비스 첫날 동시 접속자 7만명을 돌파했다.
‘패스 오브 엑자일'은 8일 오전 5시 정식 한국 서비스를 오픈 했다. 첫 날부터 동시 접속자 7만 명을 돌파했으며 하루 이용자는 20만 명을 넘어섰다. 이같은 상승세에 따라 PC방 RPG 부문 1위, 전체 점유율 6위 (*자료
출처: 게임트릭스/더로그,
9일 기준)에 오르기도 했다.
카카오게임즈
김상구 본부장은 “서비스 첫 날 부터 많은 이용자 분들이 찾아주셔서 감사 드리며, 개발사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세세한 부분까지 빠르게 서비스 완성도를 높여나가겠다” 고 전했다.
한편 ‘패스 오브 엑자일’은 신규 확장팩 콘텐츠 ‘군단’ 업데이트에 맞춰 전세계 동시 오픈 했으며, 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대기열이 5만 명을 넘어서는 한편 트위치 게임
방송 시청자수 탑3 에 오르는 등 게이머들의 관심을 입증하기도 했다.
‘패스 오브 엑자일'은 한국 서비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‘다음게임’ 가입 후 무료로 게임을 다운로드 받아 즐길 수 있으며, 전국의 카카오게임 PC방에서도 특별한 혜택과 함께 게임을 만나볼
수 있다.
게임에 관한
보다 자세한 내용과 추천 가이드, 푸짐한 오픈 기념 이벤트와 PC방
혜택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.<끝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