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카카오게임즈는 ‘아동학대 예방의 날’을 맞아, 서울특별시립 아동푸른센터에서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습니다. ‘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– 게임으로 다시 웃는 아이들의 행복한 시간’이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형 이벤트가 아닌, 아동권리 관련 게임과 교육을 중심에 둔 의미 있는 자리였어요. 보호시설이라는 환경 속에서도 여가와 문화생활을 누리고, 아동으로서 보호받아야 할 권리를 스스로 이해하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.
놀이와 학습을 이은 ‘아동권리교육’
이번 ‘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’에서 가장 돋보였던 부분은 바로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한 아동권리교육! 이 교육은 아이들이 자신의 권리와 존엄성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영화 시청·토론·발표를 포함한 ‘참여형 프로그램’으로 진행됐어요. 집중해 영화를 보는 반짝이는 눈빛과, 대화를 나누며 자신감을 찾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는 후기가 전해졌습니다.

게임도 치유가 될 수 있다: 존&콘텐츠 소개
아동권리교육 외에도 마음의 상처를 입은 아이들이 다시 웃고, 몰입하고, 표현할 수 있도록 치유적 활동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게임 콘텐츠를 구성했습니다.
∙ 카카오게임즈존 – 몰입을 통한 감정 환기
카카오게임즈존에서는 4D VR 게임을 운영해 아이들이 새로운 세계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어요. 현실에서 잠시 벗어나 게임 속 공간을 탐험하고, 친구들과 함께 웃는 경험은 아이들의 정서적 긴장을 완화하고 마음을 환기하는 효과를 줄 수 있답니다.
∙ 장애인식향상존 – 몸을 움직이며 스트레스 해소
장애인식향상존에서는 휠체어 스포츠 게임 등 활동형 콘텐츠를 통해 아이들이 직접 몸을 움직이며 쌓였던 스트레스를 자연스럽게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. 휠체어를 타며 다른 사람의 시선과 환경을 체험하는 경험은 아이들 감정의 폭을 넓혀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.
∙ 아동권리존 – 마음을 마주하는 시간
말상처 젠가처럼 상처주는 말이 써진 블록을 쌓고 무너뜨리는 놀이 속에서, 아이들은 “내 마음이 상처받을 수 있는 존재임을 인정해도 괜찮다”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자기존중감을 회복하는 경험을 했습니다.
카카오게임즈의 바람: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해!
이번 ‘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’는 특히 학대피해아동들에게 ‘즐거운 하루’를 넘어 게임, 체험, 교육이 어우러지며 아이들이 자신을 더 소중히 여길 수 있는 새롭고 긍정적인 경험으로 다가갔습니다. 아이들이 아픔을 치유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‘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’도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.